나트랑 담시장 시세 롱샴 미니백 쇼핑몰 고마트까지 싹
작성자황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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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지역이 워낙 넓어서 어디서 뭘 사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죠. 우붓, 스미냑, 꾸따 등 지역마다 특색이 다르고 살 수 있는 아이템도 조금씩 다르니까요.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는 각 지역의 매력을 살려 알차게 채워온 저만의 발리 쇼핑리스트 정보를 지역별로 하나씩 풀어보려고 해요.먼저 그 첫 번째 순서로, 공항과 가깝고 대형몰이 많아 쇼핑의 메카로 불리는 꾸따 지역의 핫플레이스를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이곳은 바로 꾸따의 랜드마크라고 불리는 비치워크 쇼핑센터인데요. 낮 12시쯤 방문했는데 야외는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걷기 힘들었지만 확실히 쇼핑몰'>쇼핑몰 근처는 그늘이 많고 바닷바람이 통해서 덜 덥더라고요. 그리고 시장처럼 호객 하는 사람이 없어서 정신 사납지 않았고 발리 쇼핑몰'>쇼핑몰 중에서도 브랜드가 가장 다양하게 모여 있어서 짧은 시간 안에 필요한 물건만 딱딱 골라 담기에 효율적인 동선이었어요.옷 구경하러 H&M 매장부터 들어갔는데 한국이랑 시즌 상품이 달라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저는 휴양지에서 편하게 막 들고 다닐 발리 가방 하나가 필요했는데 길거리 매대에서 파는 건 내구성이 의심돼서 선뜻 손이 안 가더라고요. 여기는 정찰제라 흥정하느라 기운 뺄 필요도 없고 박음질이나 마감 상태가 튼튼한 제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고를 수 있어서 마음이 편했어요.위층으로 올라가니 미니소랑 마더케어 매장이 크게 보였어요. 회사 동료들이나 조카들에게 줄 가벼운 발리 기념품 사기에는 이런 생활용품 매장이 가성비가 좋거든요. 먹거리만 사 가기에는 좀 아쉬웠는데 발리 쇼핑리스트 품목 중에 호불호 없이 누구나 쓸 수 있는 생필품을 섞어서 구성하니 나중에 선물 줄 때 반응도 괜찮았어요.쇼핑하느라 2시간 넘게 걸어 다녔더니 아니나 다를까 발이 퉁퉁 붓더라고요. 그래서 예약해 둔 오키드 스파 꾸따점으로 이동했어요. 비치워크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라 짐 들고 택시 잡느라 고생하지 않아도 돼서 좋더라고요.영업시간이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라 저처럼 오후 쇼핑몰'>쇼핑몰 쇼핑 마치고 저녁 먹기 전에 들르기 딱 맞는 시간대였어요. 참, 저는 발리 톡톡 카페를 통해서 예약하고 갔더니 최대 30% 할인까지 적용돼서 이전에 알아본 샵들과 비교하면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었어요.발리톡톡 모바일 할인 쿠폰 발급 대상 발리톡톡에서 숙소 예약시 발리톡톡에서 투어 예약시 발리톡톡에서 차량 예약시 화이트몽키 등급 이상 ❕숙소/투어/차량 예약후 카톡채널로 쿠폰...그렇게 가뿐한 마음으로 직원분께서 건네주신 웰컴티 한 잔 마시며 숨을 골랐는데요. 대기하는 동안 테이블에 앉아 방금 샀던 발리 기념품들도 정리하고 다음 일정도 편하게 확인했어요.안내받은 룸으로 들어가자마자 베드 상태부터 체크했어요. 로컬샵 가면 가끔 눅눅한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여기는 타월이 뽀송하게 잘 말라 있었고 에어컨 온도도 너무 낮지 않게 맞춰져 있어서 쾌적하더라고요.무거운 짐 들고 다니느라 승모근이 한층 솟아 있었는데 적당한 압력으로 뭉친 부위를 정확하게 눌러주셔서 억 소리가 절로 났어요. 중간중간 괜찮냐고 물어봐 주셔서 압 조절하기도 편했고 종아리 알배긴 부분까지 꼼꼼하게 풀어주신 덕분에 관리가 끝날 때쯤엔 몸이 한결 가벼워진 걸 느낄 수 있었답니다.사누르 지역에 새로 생긴 아이콘 발리는 요즘 가장 뜨고 있는 발리 쇼핑몰'>쇼핑몰 중 하나라 꼭 가보고 싶었는데요.확실히 새로 지은 곳이라 그런지 바닥이나 매장 컨디션이 정말 쾌적하고 깔끔하더라고요. 본격적으로 내부를 둘러보니 중앙 홀이 뻥 뚫려 있어서 개방감이 상당했고요. 지오다노나 유니클로 같은 익숙한 글로벌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어서 한국에서 미처 챙겨오지 못한 옷이나 생필품을 사기에 편리했어요.시장에서는 구하기 힘든 브랜드 화장품이나 퀄리티 좋은 공산품들은 여기서 구매했는데요.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와서 땀 흘리지 않고 쾌적하게 아이쇼핑을 즐길 수 있다는 게 발리 쇼핑몰만의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싶어요.쇼핑하다가 다리가 아파질 때쯤 위층 식당가로 올라갔는데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정말 예술이더라고요. 라멘집이나 일식당 등 메뉴도 다양해서 쇼핑 후에 식사까지 한 번에 해결하기 편했어요. 사누르 쪽 가신다면 발리 쇼핑몰'>쇼핑몰 기념품을 포함해 여기서 필요한 물건도 사고 맛있는 밥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시는 걸 추천해요.사누르에서 일정을 마치고 힙한 감성이 넘치는 짱구로 이동해 러브 앵커를 방문했어요. 이곳은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해서 저처럼 저녁 먹고 느긋하게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는 곳인데요.일반 마켓이 아니라 식사와 음료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라 젊은 여행객들 사이에서 왜 핫플레이스인지 바로 알 수 있었어요.안쪽으로 들어가니 아기자기한 액세서리를 파는 매대들이 줄지어 있었는데요. 은으로 만든 반지나 비즈 팔찌 같은 핸드메이드 제품들이 많아서 친구들에게 나눠줄 발리 기념품 고르기 딱이었어요. 디자인이 워낙 다양해서 하나씩 착용해 보며 고르는 재미도 넘쳤답니다.참, 계산할 때 10% 할인 혜택까지 챙겨 받아서 생각했던 예산보다 훨씬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었어요. 발리 톡톡 회원이라면 이런 부분도 사전에 챙겨가면 좋겠죠?마지막으로 발리 쇼핑의 꽃이라고 불리는 우붓 시장으로 향했어요. 마지막으로 발리 쇼핑의 꽃이라고 불리는 우붓 시장으로 향했어요. 참고로 여기는 정찰제가 아니라 흥정이 필수라서 상인분들과 웃으면서 가격을 깎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되더라고요.발리 가방 가게 앞을 지나는데 BILLY라고 큼지막하게 쓰여 있는 에코백과 라탄백들이 종류별로 걸려 있었어요. 라탄백에 관심 많은 지인에게 선물로 주기 좋았던 발리 기념품 중 하나였죠. 확실히 몰보다는 가격대가 저렴해서 대량으로 구매해야 할 발리 쇼핑리스트 품목들은 우붓 시장에서 해결하는 게 이득일 거예요. 시장 안쪽 깊숙이 들어가니 화려한 패턴의 옷들이 잔뜩 걸려 있었는데요. 우붓 감성이 담긴 빈티지 셔츠나 롱 원피스는 사진 찍을 때 입으면 정말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지역별로 특색 있는 아이템들을 골고루 담아온 덕분에 이번 발리 쇼핑리스트는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채워질 수 있었답니다.지역마다 색다른 매력이 있는 쇼핑 스팟들을 돌아보며 캐리어를 꽉 채우니 여행의 아쉬움도 달래지는 기분이었어요. 여러분도 제가 정리해 드린 리스트 참고하셔서 소중한 사람들에게 줄 센스 있는 발리 기념품 득템하시고 여행 기분 내기 좋은 발리 가방도 꼭 하나 장만해 보시길 바라요.